[마라탕맛집] 마라탕 입문으로 제격인 피슈마라홍탕❤️

안녕하세요!!

하유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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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제가 마라탕을 입문하시는 분들도

거부감없이 쉽게 도전하실 수 있는 마라탕 맛집을

들고 돌아왔습니다!!!

마라탕도 처음 입문할 때 잘 먹어야

지대로 꽂힐 수 있는거 모두들 아시죠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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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부터 잘못먹으면 다시는 마라탕을 안먹게 되는

그런 슬픈 현상이 나타난다구요ㅠ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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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마라향이 많이 나지 않고 향신료맛을 싫어하시는 분들도

거부감 없이 드실 수 있는 마라탕!!

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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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슈 마라홍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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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니다!!!

 

 

아는 언니의 추천으로 가게 된 가게...

마라탕과 사랑에 빠질줄이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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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도 마라샹궈를 다른데서 처음 먹어봤는데

진짜 속을 버릴만큼 건강에 안좋은 매운맛을 맛봐서

마라샹궈에 대한 안좋은 기억으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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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데 마라탕음 도전해본 적이 없어서 계속 먹어보고

싶었어서 언니의 강력 추천으로 먹어보게 되었습니다!!!

 

 

가게 들어서자마자 옷만 벗고 마라탕 재료고르러~

언니의 추천으로 이것저것 많이 넣어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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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옥수수면인가 이게 진짜 먹어보고 싶었어서

옥수수면과 당면은 필수로 넣었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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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렇게 재료를 고르고 고기까지 추가하면 주문 완료!!!!

미리 계산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됩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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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가 특히 마음에 들었던건

요즘 마라탕 위생문제가 굉장히 많은데

여기는 오픈주방으로 위생걱정이 없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👍🏻👍🏻

 

마라탕

 

기다리니 드디어 저희의 주 메뉴인 마라탕 등장!!!

일단 냄새가 너무너무 고소해서

냄새부터 이미 합격이었습니다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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맛은 고기를 넣어서인지 베이컨을 넣어서인지

아니면 원래 그런지는 모르겠는데

정말 국물이 고소하고 저희는 1단계를 시켜서

먹었는데 (제 기준) 하나도 안맵고 좀 얼큰한게 딱 좋았습니다!!!

저는 다음에 방문해서는 2단계 먹어보고 싶네요ㅠ

 

볶음밥

 

배에 여건이 되신다면 볶음밥 시키는것도 완전 추천!!!!

정말 많은 맛이 겸비되지 않은 기본 중에 기본같은 볶음밥이었는데

마라탕 국물에 푹 적셔 먹으니 그렇게

환상적인 짝꿍 일 수가 없습니다ㅠㅠㅠ

 

 

저는 전체적으로 맛은 정말정말 만족이었습니다

마라탕 입문자에게 너무 좋은 인상을

줄 수 있음만큼 한국사람들 입맛에

잘 맞춰진 마라탕이라고 생각합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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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소 아쉬운점은 간이 좀 짜서ㅠㅠㅠ

집에 와서 물을 좀 들이켰네요ㅠㅠㅠ

이 점 말고는 아주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!

저처럼 짜게드시는게 싫으신 분들은 조리전에 미리 조금 싱겁게해달라고

요청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!!

 

 

​아주 깔끔하게 클리어 했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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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방문의사 당연히 있고요

포스팅을 쓰고 있는 지금도 너무너무 먹고싶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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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아무런 협찬없이

제가 직접 사먹은 제품으로만 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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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니 저와 입맛이 많이 다르시지 않으시는 분이라면

저의 추천대로 드셔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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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저는 또 다른 맛집 포스팅으로

다시 돌아오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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